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오는 11월 15일(토)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두 번째 ‘크루즈와 함께하는 환영의 하루’를 원도심 행사와 연계해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5 소상공인박람회, ▲2025 주민자치박람회, ▲찾아가는 거리예술제 등 여러 행사와 연계하여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제주시는 이들 행사를 적극 홍보하고, 관광객들이 원도심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항과 원도심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크루즈 관광객이 원도심에 방문하여 제주 문화와 지역 사회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게 함과 동시에 제주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크루즈와 함께하는 환영의 하루’는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관광객들이 제주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행사에서는 대통령상 수상 경력의 하귀2리 민속보존회 풍물패 공연, 전통 국악과 해녀 공연, 시니어 모델이 참여하는 갈옷 패션쇼 등의 무대가 펼쳐지고, 한복체험과 인생네컷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관광객들은 제주 고유의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다.
❍ 한편, 제주시는 지난 10월 17일 진행한 행사에서도 크루즈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기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크루즈 관광객들이 제주의 전통문화와 따뜻한 환대의 분위기를 몸소 체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제주 재방문의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