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의 대표 특산물 한우가 올해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면서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증명했다.
울주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진행된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울주군 두서면 김태호(48·알곡한우농장)씨가 3위를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 각지의 한우 농가가 최고의 기술로 우수한 소를 생산해 순위를 가리는 대회다.
김태호 농가가 출품한 한우는 도체중 703㎏, 등지방 두께는 7㎜, 등심단면적 155㎠로 1++A 등급을 받았으며, 대회 당일 진행된 경매에서 경락가 5천70만원을 기록했다.
울주 한우는 앞서 2015년 제18회, 2018년 제21회, 2022년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를 비롯해 2018년 제16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회에서 잇달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태호 농가는 2022년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3년 만에 또 다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한우농가와 함께 고품질의 울주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 울주 한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매년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 한우 생산 및 보전을 위한 맞춤형 한우개량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량암소 혈통 보전사업 △한우 선형심사제고 지원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한우 종축등록사업 △인공수정료 지원사업 △한우 친자확인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