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서천군청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와 자원순환을 위해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매년 영농철 이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콩대 등 농작물 잔재물을 무단으로 소각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농업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1월 28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12월 중 파쇄 지원단이 마을별로 순회하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파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콩대 등 일반 작물 줄기와 직경 2cm 이하의 과수 가지로 한정된다.
단,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을 위해 비닐 피복, 끈, 줄, 지줏대 등 이물질은 사전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나 소규모 영농 종사자 등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해 영농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찾아가는 파쇄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파쇄된 영농부산물을 퇴비로 재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농업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도형 소장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근절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을 예방하는 한편, 파쇄물의 퇴비화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