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의정부시청경민IT고등학교(교장 김완수) 정보통신과 1학년 학생들이 지난 수요일(2025년 11월 5일) 대전에 위치한 사이버안보훈련센터(CSTEC)를 방문해 현장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학교가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사이버가디언즈(한국정보기술연구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미래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의 일환이다.
이번 견학을 통해 경민IT고의 학생들은 국가 안보의 핵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사이버 침해 대응 실습 시스템 시연과 보안 관제 현장 견학을 통해 이론으로만 접했던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꼈다.
◇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및 교과 연계 교육
이날 진행된 교육은 전동호 강사를 초빙하여 총 4시간에 걸쳐 심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최신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 기반 침해사고 대응을 주제로, 최근 발표된 주요 취약점을 기반으로 실제 침해사고의 발생, 탐지, 대응 과정을 시연과 함께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현장 교육은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국가 보안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여 학생들의 사이버 안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 현장 학습의 가치: 교사-학생 모두 만족하는 교육의 장
경민IT고등학교의 직업교육부장 편지명 교사는 “우리 학교는 전국 교류전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 온 ‘사이버가디언즈(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사이버안보훈련센터(CSTEC) 견학은 정보보안·네트워크·시스템 개발 분야로의 진로 탐색 및 전문직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핵심적인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학생들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정보보안의 역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미래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큰 동기 부여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견학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견학에 참여한 정보통신과 학생 역시 “학교에서 자료구조 수업 때 배웠던 배열이나 스택 같은 개념이 디지털 포렌식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며, “최신 취약점(CVE)을 기반으로 한 해킹 시연과 대응 과정을 직접 보니, 사이버 보안이 이론이 아닌 국가 안보에 직결된 실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정보보안 전문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 미래 사이버 안보를 이끌 기대주, 경민IT고의 밝은 미래
경민IT고는 사이버가디언즈(한국정보기술연구원) 활동을 통해 최근 전국 교류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정보 보안 인재 양성 우수 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견학은 정보 보안 인재 양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이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진정한 '사이버 수호자'로 성장하여, IT 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욱 굳건히 지켜낼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