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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기적의 대반전’의정부공업고, K-모빌리티 ‘매력적 50년 청사진’제시”
  • 장은숙
  • 등록 2025-11-11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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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간 보도 150건, 전 교직원 중심의 교육 혁신, 입시 경쟁률 '200% 상승' 결실


▲ 사진=의정부시청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의 교명 변경(2026년 예정)을 앞두고, 2년간 전 교직원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온 변화와 혁신이 마침내 130%라는 압도적인 입시성과를 내며 특성화고 혁신 모델로 우뚝 섰다.

지난해 학령인구 급감 속에서 충원율이 저조했던 의정부공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전년 대비 200% 이상의 괄목할 만한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내며, 학교 변화의 매력이 이미 지역사회를 넘어 널리 인정받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 2년간의 혁신 연대기: 140건의 성과가 만든 결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학교 재구조화, 학교명 변경 추진, 교육 사업 참여, 교원 전문성 향상 연수, 캡스톤디자인등 학교의 모든 활동은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총 140여 건의 언론 보도가 이어지며, 의정부공고의 혁신 과정은 경기 직업교육의 주요 이슈가 되었다. 특히, 혁신 과정의 중심에는 학교의 강력한 경영철학인 "변화의 중심은 학교"라는 확신이 있었다.

이러한 혁신 노력의 결실은 구체적인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로 나타났다.

자동차과는 산학 연계로 차세대 태양광 전기차 '1호 쏠라리스'를 제작하며 미래 자동차 분야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화학시스템공업과는 친환경 화학전지와 태양광 에너지를 융합한 'HYDRO SOLAR FARM' 프로젝트를 통해 모빌리티 에너지 융합 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스마트전자과는 스마트팩토리 시대를 대비하는 '드론/로봇 코딩 프로젝트'를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초를 다졌다.

건축디자인과는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건축기능장협회의 산학 협력모델을 구축하여이동형 스마트 목조주택을 제작하여 주목을 받아왔다.

학교는 이 모든 실무 중심의 캡스톤디자인 수업 성과가 학생들의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높였고, 이 역량이 입시 전형에서 최고의 경쟁력으로 작용했음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 미래를 TACK! 하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의 청사진

의정부공업고등학교는 '미래를 TACK! 하라(TACK! the future!)'를 비전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K-모빌리티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앞으로 매력적인 50년을 준비하고 있다. 학교의 중장기 발전방안에 따르면, 2026'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전환과 함께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모빌리티 에너지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 모빌리티 모터스과 등 모빌리티 단일분야 학과 재구조화를 완료하고, 경기도 직업계고 모델학교(하이테크 특성화고)로 지정되면서 향후 교육부가 지원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의정부공고는 이 모든 변화의 근간으로 '학생성장 6대 로드맵'을 교육과정운영 전략으로 맞춤교육, 진로설계, 인성교육, 체험교육, 학과 개편, 국제교류 등으로 학생의 성장을 돕고, 사회진출이 쉬워지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학교, 배움의 과정이 행복한 학교, 역량을 배우는 학교, 변화를 주도하는 학교, 세계를 연결하는 학교 등 6대 학교경영전략으로 지속가능한 교육력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구현이 가능한 실습 환경과 기숙사 신축등 공간 혁신을 병행하며, 교육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변화시키고 있다.

 

. 기업 협력의 새 지평: 공동 성장을 향한 포부

의정부공고는 이제 혁신의 시동을 걸고, ‘학생성장 6대 로드맵‘6대 학교경영전략의 지속가능한 교육력 확보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구체화한다. 특히, 기존의 산학연계 사업을 넘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교육활동 전반에 깊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협력모델 제안에는 미래 모빌리티 교육센터 구축, 학교-기업 협력프램그램 운영, 미래모빌리티 사회공헌 모델 구축, 학교경영 연계 방안 등을 포함한다.

김주한 교장은 "충원율 130% 달성은 우리 학교의 매력과 혁신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력한 응원이다. 이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차원의 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우리는 앞으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협력 모델'개발에 대한 제안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기업이 원하는 미래 인재상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단계부터 참여하는 산학 공동 인재 육성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모빌리티 분야의 교육력을 기반으로 산업계와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이 약속되는 창업 역량을 심어주고 , 앞으로 매력적인 50년을 선도할 것으로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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