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겨울철 대형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관내 1,500여 개 공장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겨울철(11월~2월) 관내 공장 화재는 26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총 26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10월에는 대덕구 읍내동과 유성구 둔곡동 공장에서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량이 출동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산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번 대책은 ▲사업장 서한문 발송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보급 ▲화재예방 안전수칙 배부 ▲소방안전협의체 구성·운영 및 소통채널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또한 공장 규모와 업종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안전컨설팅 및 화재안전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화재는 예측이 어렵지만 안전은 준비로부터 시작된다”며 “각 사업장이 능동적인 안전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산업시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