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인권운동가 A 씨는 지난 9월, 스마트폰이 초기화되며 연락처 등 모든 데이터가 삭제됐다.
더 큰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A 씨의 SNS 메신저로 주변 사람들에게 악성코드 파일이 살포됐다.
의심을 한 지인들이 A 씨에게 연락했지만, A 씨는 이 연락을 받지 못했다.
해킹 공격이다.
국내 한 보안업체는 해킹 배후로 북한 해커 그룹 '코니'를 지목했다.
장기간 A 씨의 스마트폰과 PC 등에 침투해, 구글 등의 사이트에서 개인정보를 빼낸 뒤 2차 피해까지 입힌 것으로 분석했다.
신속한 대응이 어렵도록 구글 위치 정보 서비스로 A 씨가 외출한 틈을 노리고, 메신저 계정까지 탈취해 지인들과의 연락을 차단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그동안 이론적으로만 가능했던 수법이 실제 공격으로 나타난 사례로 보고 있다.
이런 해킹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로그인할 때 2단계 인증을 반드시 적용하고, 비밀번호 자동 저장은 삼가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