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산업부분 온실가스 배출량의 35%를 차지하는 철강업.
철을 만들 때 석탄 대신 수소를 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개발 중.
업계는 기술개발 속도보다 정부의 탄소배출 감소 목표가 과도하다고 우려한다.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60% 넘게 줄여야 하는 자동차 업계도 비상이다.
정부는 10년 뒤 전체 자동차 중 수소, 전기차 비중을 35% 수준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선 현실과 동떨어진 목표로 특히 중소 부품업계가 견디지 못할 거라고 경고했다.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철강과 석유화학, 시멘트 등 주요 18개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배출권 구매 비용만 5년간 5조 원이 넘을 거라는 주장이다.
경제 단체 등은 감축 목표 상향이 산업계에 상당한 부담이라는 입장을 냈다.
이와 함께 정부에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