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늦가을 단풍이 진 종묘를 찾은 김민석 총리, 초고층 재개발 논란이 일고 있는 주변 경관을 살펴보며 '세운4구역' 개발 계획에 우려를 나타냈다.
김 총리는 서울시의 "근시안적 단견"이라며 제도적 방책 마련과 함께 공론화 절차를 예고했다.
종묘 방문에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사안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왜곡된 정치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이대로 세운상가 일대를 방치하는 것이 과연 종묘를 위한 일인지 냉정하게 봐달라"고 맞받아쳤다.
서울의 발전 방안을 두고 총리와의 공개토론도 제안했다.
최근 대법원은 서울시가 종묘 경계 100미터 밖 건축 규제 조항을 삭제한 것은 위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서울시가 재개발 추진의 법적 근거를 확보하자, 정부에 이어 총리가 직접 나서 제동을 걸기 위한 여론전에 나선 상황.
종묘 앞 재개발을 둘러싼 총리와 서울시장 간 이례적인 충돌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전초전으로 번지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