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1월 9일(일)부터 11월 12일(수)까지 일본 후쿠오카현과 사가현 일대에서 우수사례 본 따르기(벤치마킹)를 위한 국외 정책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친화형 도서관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연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여한다.
연수단은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치매 친화 복지센터와 시민복지플라자, 장난감박물관 등을 방문해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 체계와 고령자가 평소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지역의 여건에 맞게 접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후쿠오카 종합도서관과 사가현에 위치한 다케오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형태(모델)를 조사하고 문화 재생 사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국외 정책연수를 통해 일본의 선진적인 통합 돌봄 체계와 도서관 운영 사례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면밀하게 분석하겠다”며 “나아가 이를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및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