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김포시청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회장 김병수)와 법무부가 11월 6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외국인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외국인정책협의회는 2019년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와 법무부 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매년 두 차례 열리고 있으며, 외국인정책 주무 부처인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직접적인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무부가 제안한 △「한마음 걷기 축제 및 정부합동 고충상담」 지자체 참여 요청 △‘사회통합프로그램 Bottom-Up 공모 사업’ 홍보 협조 요청 등 3건의 안건과, 협의회가 제안한 △숙련 기술 인력(E-7-4) 비자 제도 관련 건의 △외국인복지센터 법적 근거 마련 건의 △무연고 외국인 사망자 장례 처리 행정절차 개선 건의 등 7건의 실무안건을 포함해 총 10건이 논의됐다.
특히 각 기관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법무부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사회 적응 지원, 고용 및 복지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법무부와 협력하여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