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뇌 속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도, 공감할 수도 없는 16살 윤재.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윤재 앞에 분노로 가득 찬 또래 친구 곤이와 도라가 나타나고.
세상에서 소외된 이들은 편견 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소중한 감정들을 일깨워간다.
뮤지컬 '아몬드'는 한국을 비롯해 30개 나라에서 250만 부 넘게 팔린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로 옮긴 작품.
특히,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소통과 공감의 힘을 시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