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추가로 해킹을 당한 것으로 확인된 KT의 서버는 모두 43대.
대부분 초소형 기지국 '펨토셀' 관련 서버라는 게 조사단의 설명.
공격을 받은 기간은 지난해 3월부터 7월 사이다.
특히, 'BPF도어'에 서버가 감염됐는데, 'BPF도어'는 SKT 해킹 사태 때도 큰 피해를 준 악성 코드다.
그런데 KT는 악성코드를 발견하고도 신고도 하지 않고, 해킹 흔적까지 지웠다.
조사단은 감염 서버 중에 핵심 이용자 정보가 담긴 HSS 서버가 포함됐는지, 또 어떤 정보가 얼마나 빠져나갔는지는 최종 조사 발표 때까지 더 조사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감염 서버에 이름, 전화번호, 단말기 식별번호 등이 저장돼 있다고 공개했다.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들이 이런 정보를 악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1년 가까이 해킹 사건을 숨긴 정황이 확인되면서, KT 입장에서는 행정적 조치는 물론, 도덕적인 비난까지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