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추가로 해킹을 당한 것으로 확인된 KT의 서버는 모두 43대.
대부분 초소형 기지국 '펨토셀' 관련 서버라는 게 조사단의 설명.
공격을 받은 기간은 지난해 3월부터 7월 사이다.
특히, 'BPF도어'에 서버가 감염됐는데, 'BPF도어'는 SKT 해킹 사태 때도 큰 피해를 준 악성 코드다.
그런데 KT는 악성코드를 발견하고도 신고도 하지 않고, 해킹 흔적까지 지웠다.
조사단은 감염 서버 중에 핵심 이용자 정보가 담긴 HSS 서버가 포함됐는지, 또 어떤 정보가 얼마나 빠져나갔는지는 최종 조사 발표 때까지 더 조사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감염 서버에 이름, 전화번호, 단말기 식별번호 등이 저장돼 있다고 공개했다.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피의자들이 이런 정보를 악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1년 가까이 해킹 사건을 숨긴 정황이 확인되면서, KT 입장에서는 행정적 조치는 물론, 도덕적인 비난까지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