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장동 배임 의혹 사건에 이례적인 '항소 포기' 결정을 하고서도 이유를 밝히지 않던 검찰 수뇌부.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항소 포기 이틀 만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노 대행은 "검찰총장 대행인 저의 책임으로 서울중앙지검장과 협의를 거쳐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무부 의견도 참고한 후 판결 내용과 항소 기준 등을 종합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는 게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법무부에서 누가 어떤 식으로 의견을 전달했는지, 자세한 판단 이유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대장동 사건 수사·공판 검사들이 "법무부에서 반대 의견을 내면서 수뇌부가 항소를 불허한 것 아니냐?"며 이른바 '외압'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나온 검찰 수뇌부의 첫 입장.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도 입장문을 냈는데, 항소 여부에 대해 중앙지검 수사팀과 대검찰청 의견이 달랐다고 밝혔다.
정 지검장은 "대검 지휘권은 존중돼야 한다"면서도 "중앙지검 의견을 설득했지만 관철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검 지시를 수용하지만, 중앙지검 의견이 다르다는 걸 명확히 하고 상황에 책임을 지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검찰 내부 반발도 이어졌다.
대장동 사건 수사 검사였던 김영석 검사는 "대장동 민간업자들이 수천억 원 범죄수익을 향유할 수 있게 됐다"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고, 한 초임 검사는 "국민에 대한 배임적 행위"라며 법무부 장관과 대검 수뇌부의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보수 성향의 한 시민단체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 대행 등을 서울경찰청에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