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송파구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단풍의 절정이 다가오는 지금, 도심에서도 충분히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송파 수변 산책길 4곳을 추천한다.
■ 수변 감성 가을 산책길 개장! ‘장치천 수변감성공원’
최근 조성이 완료된 ‘장지천 수변감성공원’에 가면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든파이브 뒤편 장지천을 따라 1만 7천㎡ 규모로 수변 감성이 흐르는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피크닉 즐기기 좋은 잔디마당과 수변을 조망하는 전망데크, 데크평상과 철제쉘터 등을 설치해 도심 속 주민들이 자연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만나고, 쉼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했다.
장지천 변 숲길을 따라가면, 부드러운 흙을 깔아 새롭게 조성한 ‘맨발 황톳길’이 300m 정도 이어진다. 발끝으로 자연을 느끼고 나뭇잎에 스치는 바람, 따스한 가을 햇살, 다양한 생물과 식물을 감상하며 걸어보길 추천한다.
■ 도심 속 가을 산책하기 딱! 좋은 ‘석촌호수’
석촌호수로 더 많이 알려진 ‘송파나루공원’에 가면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진 단풍길을 감상할 수 있다. 2.6Km 산책로를 따라 느티나무, 벚나무 등 1,120여 주의 나무에 알록달록 단풍이 내려앉고, 도심의 높은 빌딩과 푸르른 하늘빛을 머금은 호수까지 장관을 이룬다.
호수변을 따라 내년 2월 29일까지 빛 축제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가 진행된다.
■ 오감으로 힐링하는 ‘탄천 산책길’
탄천 둑방길을 따라 아래로 흐르는 하천 경관과 울창한 수림대의 갖가지 색깔의 단풍이 잘 어우려져 아름답고 한적한 산책길로 가을 정취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탄천길에는 총 4.5km의 서울에서 가장 긴 이팝나무길(광평교~강남운전면허시험장)도 만날 수 있다. 또, 탄천길 주요 전망대 4개소에는 매력정원이 조성돼 있어 산책뿐만 아니라 단풍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흐르는 물길과 새소리, 바람에 살랑이는 야생화까지 자연생태 경관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 지금 가면 인생샷 예약! ‘성내천 단풍길’
성내천 단풍길은 잠현초등학교 뒤쪽부터 서울올림픽파크텔 앞까지 총 1km 구간이다. 짧은 거리이지만 벚나무가 만드는 단풍 터널과 억새, 갈대가 잘 어우러져 짙은 가을 정취를 만날 수 있다. 해당 구간을 지나 하천을 따라 걷다 보면 송파구 한강 노을 명소가 나온다. 올림픽대교, 그 위로 저물어가는 해와 저녁놀, 강물까지 만추의 절경을 선사한다. 올해 서울시가 꼽은 ‘서울 단풍길 110선’에도 선정됐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에는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많다”며 “가을 나들이, 멀리 갈 필요 없이 송파구의 수변 산책길에서 힐링 산책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