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
▲ 사진=픽사베이경찰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유튜버 대보짱이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대보짱은 최근 '한국에서 훼손된 시신이 많이 발견된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경찰청은 이를 중대 범죄로 보고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관련 법령에 따라 조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튜버 대보짱의 국적과 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은 유튜브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대보짱은 지난달 22일 ‘한국에서 하반신만 있는 시체가 37구 발견됐다’는 내용을 주장하며 허위 정보를 퍼뜨렸다.
이 주장은 신원을 알 수 없는 네티즌의 댓글을 근거로 한 것으로,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해당 영상은 일본 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져나갔고, 한국 치안 붕괴에 대한 공포감을 조성했다.
이로 인해 “한국 여행 가기 무섭다”는 글이 소셜미디어에 이어지며 국민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경찰은 대보짱의 유포 행위가 한국 국가 이미지와 국익을 훼손한다고 판단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며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