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31일(금), 전교생 500명을 대상으로‘창업 CEO를 만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2025 취창업 명사 특강’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실전 창업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진로 탐색과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특강에는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와 걸작떡볶이 김복미 대표가 초청되어, 각자의 창업 경험과 브랜드를 성장시킨 노하우를 진솔하게 전했다.
홍 대표는 “창업은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실행에서 시작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 또한 “창업은 특별한 재능보다 꾸준한 실행력과 열정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전했다.
특강에 참여한 진민권 학생자치 회장은 “교과서로 배우는 창업이 아닌, 실제 CEO의 도전과 경험담을 들으며 현실감 있는 진로 방향을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공업고등학교가 운영 중인 창업캠프 및 창업체험교육 거점학교 프로그램과도 연계되어, 향후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팀별로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한 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을 단순한 ‘꿈’이 아닌 ‘실현 가능한 진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계와 연계한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창업특강를 비롯하여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교육 콘텐츠 개발,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창업체험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전공을 활용한 창의적 진로 설계자이자 미래형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