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돌아가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랑하듯 순방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 등 많은 나라들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막대한 금액을 미국에 투자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전용기에 동승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한국이 미국 조선업에 1,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점도 언급했다.
미국의 조선업을 재건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방송 인터뷰를 통해 한미 정상의 역사적인 합의가 미국 내 조선업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우리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감안해 미국과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라, 향후 대미 투자처 선정 과정에서 또 다른 쟁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