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공-울산북부경찰서2025년 10월 30일 (목) 오전 10시 30분, 울산북부경찰서(서장 배기환)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울산북부경찰서장과 울산시티병원(이사장 김용구) 김상기 상임이사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의료비 감면 및 지원기금 전달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울산북부경찰서의 『희망 울타리』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맥을 같이합니다. 평소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천해 온 지역 의료기관인 울산시티병원그룹이 세 번째 동행 주자로 나섰으며, 범죄 피해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치료비 및 종합검진비 50% 감면 혜택과 더불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여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었습니다.
전달된 1,000만원의 지원금은 지정기탁 형식으로 모금단체에서 별도로 관리될 예정이며, 경찰이 추천하는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울산북부경찰서는 사회적 약자의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병원에 치료 지원을 요청하고, 울산시티병원그룹은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과 시설 이용 편의 제공을 통해 이들이 불편함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배기환 울산북부경찰서장은 "『희망 울타리』 협의체 동행 릴레이가 어느덧 3회차에 이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역사회 내 나눔에 동참하는 기관이 늘어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이번 지원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는 다가올 추위를 이겨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안전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찰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에 울산시티병원 김상기 상임이사는 "뜻깊은 참여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이번 울산북부경찰서와 울산시티병원의 협력은 지역사회 내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고취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앞으로 『희망 울타리』를 통한 더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