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대전 중구대전 중구 문화2동(동장 강민)은 30일,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22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나를 위한 두 시간”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