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디지털민원서비스 확산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제주 주차안심번호 카드를 신청하고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수령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주차안심번호는 비상연락을 위해 차량 내 비치하는 개인연락처 대신 QR코드나 ARS를 통해 운전자와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 핸드폰 번호 노출을 방지하여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 QR코드 직접 출력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주차안심번호 플라스틱 카드를 출력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에 더해, 올해 8월에는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온라인으로 카드 출력을 신청하고 가까운 읍면동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80여 건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 주차안심번호 카드출력서비스는 제주도청 누리집(www.jeju.go.kr)의 제주간편e민원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전에 제주주차안심번호 누리집(safeparking.jeju.go.kr)에 가입하여 차량별 6자리 주차안심번호를 발급받아야 한다.
서귀포는 올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여 제주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가입자가 작년 동 기간 대비 400%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이루었다
(2024년:206건, 2025년: 1,021건, 1월 ~ 9월 기준)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민원서비스를 온라인과 결합하여 시간과 공간에 부담없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민원서비스 정착과 확대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