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픽사베이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검색 답변에서 일본 주요 영토에 독도를 포함해 논란이 빚어졌다.
오늘(3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본인의 SNS에 이같은 내용을 알렸다.
서 교수는 “제보로 확인한 결과 네이버 검색창에 ‘일본영토’ 또는 ‘일본 영토’를 입력하면, ‘일본의 영토는 독도(다케시마), 북방영토, 센카쿠 열도 등으로 구성돼 있다’”는 답변을 내놨다고 밝혔다.
일부 답변에서는 독도를 일본 영토 항목에 포함하고 “한국과 영유권 분쟁 중”이라는 표현도 사용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해외 이용자가 많은 만큼, 한국 서비스에서 잘못된 정보가 전파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네이버측은 오늘 오전 8시쯤 시정조치에 나섰는데, 현재 네이버 검색창에 ‘일본영토’를 입력해도 AI 브리핑이 나오지 않다.
네이버 관계자는 KBS에 “질의 내용에 적합한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가 개선되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