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59명이 떠난 자리, 어머니는 골목 곳곳에 보라색 별을 수놓고, 파란 잔디를 채워 넣었다.
참사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미술 치료 과정에서, 자식을 잃은 어머니가 그려낸 그림.
윤보영 씨는 이 미술 치료 연구자이자, 자신 역시 간발의 차이로 참사를 피한 생존자다.
살아남은 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물음에 답하려면 이들의 마음부터 들여다봐야 했다.
그날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손을 맞잡는 연대도 이어지고 있다.
참사 당시 주변 상인들에게 구조됐던 김초롱 씨는 더 이상 얼굴을 가리지 않기로 했다.
쳐다보기도 어려웠던 핼러윈 복장을 올해 다시 꺼내 입었다.
이렇게 아픔을 딛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지만 차가운 시선과 조롱은 여전히 장벽이다.
경찰은 참사 관련 2차 가해 게시글 120여 건을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