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조직폭력배 A 씨 등 11명은 복면과 장갑을 착용하고 흉기로 무장한 채 투자 리딩방 사무실에 들어가 가상화폐와 현금 등 1억 원을 빼앗았다.
이들은 모두 20~30대로, 대부분 경기 남부 지역 폭력 조직원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MZ 조폭'.
이들은 사기 범죄를 벌이는 투자 리딩방 조직이 강도 피해를 당해도 신고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범행을 계획했다.
투자 리딩방 조직은 지난해 7월부터 일반 투자자 접근이 어려운 '비상장 주식 공모주'를 대신 사주겠다고 속여 42명에게 약 12억 원을 가로챘다.
'MZ 조폭'에게 돈을 빼앗긴 뒤에도 이들은 사기 행각을 이어갔다.
경찰은 먼저 투자 리딩방 조직원들을 붙잡은 뒤, 이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해, 특수 강도 일당 11명을 추가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