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조직폭력배 A 씨 등 11명은 복면과 장갑을 착용하고 흉기로 무장한 채 투자 리딩방 사무실에 들어가 가상화폐와 현금 등 1억 원을 빼앗았다.
이들은 모두 20~30대로, 대부분 경기 남부 지역 폭력 조직원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MZ 조폭'.
이들은 사기 범죄를 벌이는 투자 리딩방 조직이 강도 피해를 당해도 신고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범행을 계획했다.
투자 리딩방 조직은 지난해 7월부터 일반 투자자 접근이 어려운 '비상장 주식 공모주'를 대신 사주겠다고 속여 42명에게 약 12억 원을 가로챘다.
'MZ 조폭'에게 돈을 빼앗긴 뒤에도 이들은 사기 행각을 이어갔다.
경찰은 먼저 투자 리딩방 조직원들을 붙잡은 뒤, 이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해, 특수 강도 일당 11명을 추가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