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승 1패로 맞선 다저스와 토론토가 초반부터 홈런 공방을 펼쳤다.
2회 다저스 테오스카의 솔로포를 시작으로, 오타니의 홈런까지 터지며 기선을 제압한 건 다저스였다.
하지만 상대 실책을 기회 삼은 토론토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초구 커브를 공략한 커크의 타구가 그대로 좌중간을 넘어가면서 순식간에 3대 2로 승부를 뒤집었다.
여기에 기세를 잡은 토론토가 한 점을 더 추가했지만, 다저스에는 '야구의 신' 오타니가 있었다.
오타니는 5회 1타점 적시타는 물론, 7회 또 한 번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멀티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다.
5대 5 동점 상황에서 두 팀은 8회부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이닝만 흘러갔다.
그리고 마침내 연장 18회, 다저스 선두 타자 프리먼이 중월 끝내기 솔로홈런을 터뜨려 6시간 39분의 대혈투를 마감했다.
프리먼은 월드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두 번이나 끝내기 홈런을 친 선수로 기록됐다.
정규 이닝에서 장타 4개를 터뜨리며 월드시리즈 119년 만의 새 역사를 쓴 오타니는 고의4구 4개 등 총 5개의 볼넷을 얻어내 9번이나 출루하며, 포스트시즌 최다 출루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록 잔치 속에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2승 1패로 앞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