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승 1패로 맞선 다저스와 토론토가 초반부터 홈런 공방을 펼쳤다.
2회 다저스 테오스카의 솔로포를 시작으로, 오타니의 홈런까지 터지며 기선을 제압한 건 다저스였다.
하지만 상대 실책을 기회 삼은 토론토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초구 커브를 공략한 커크의 타구가 그대로 좌중간을 넘어가면서 순식간에 3대 2로 승부를 뒤집었다.
여기에 기세를 잡은 토론토가 한 점을 더 추가했지만, 다저스에는 '야구의 신' 오타니가 있었다.
오타니는 5회 1타점 적시타는 물론, 7회 또 한 번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멀티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다.
5대 5 동점 상황에서 두 팀은 8회부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이닝만 흘러갔다.
그리고 마침내 연장 18회, 다저스 선두 타자 프리먼이 중월 끝내기 솔로홈런을 터뜨려 6시간 39분의 대혈투를 마감했다.
프리먼은 월드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두 번이나 끝내기 홈런을 친 선수로 기록됐다.
정규 이닝에서 장타 4개를 터뜨리며 월드시리즈 119년 만의 새 역사를 쓴 오타니는 고의4구 4개 등 총 5개의 볼넷을 얻어내 9번이나 출루하며, 포스트시즌 최다 출루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록 잔치 속에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2승 1패로 앞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