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서천군청서천군은 지난 2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2025년 충남 기업인대상 시상 및 우수기업 ·명장 지정서 교부식에서 관내 기업 ㈜군장조선과 한울이엔텍㈜이 각각 기업인대상 경영대상과 유망중소기업 지정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업인대상 경영대상을 수상한 ㈜군장조선(대표 고호남, 허애숙)은 선박 제조업체로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한울이엔텍㈜(대표 추성하)은 액체 펌프 제조업체으로써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충청남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5월부터 실시된 서면심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충청남도 우수기업 선정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명장을 발굴·격려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 기업에는 충청남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도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