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포천시청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2일 영중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포천북부 악취 중점관리지역 사업장 악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신북면, 창수면, 영중면, 영북면 등 북부 악취중점관리지역 내 축산농가 28개소와 악취 배출사업장 17개소 등 총 45개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가 추진 중인 ‘포천북부 악취 중점 관리지역(5권역) 세부 관리방안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시는 사업장 스스로 악취 배출을 줄이도록 유도하고, 악취관리지역 지정계획 등 악취 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저감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은 사업장 유형에 따라 1부(축산농가 대상)와 2부(배출사업장 대상)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한국환경공단 오제범 부장이 ‘악취의 원인 및 저감방안’을 주제로 실무적인 악취 관리 방법을 제시했으며, 2부에서는 ㈜산업공해연구소 마선미 이사가 ‘악취관리방향 및 용역개요’를 발표해 포천시의 향후 관리정책과 실태조사, 모니터링 계획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업장 스스로 악취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저감 노력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악취 저감에 대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악취 모니터링과 사업장 관리 체계를 마련해 북부권역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