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K리그2 충남아산FC가 예고했던 임금 미지급 사태가 현실화돼 선수단과 직원들이 10월 급여를 받지 못했다.
구단은 12월 말 체불 임금을 일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당장 생계 위기를 맞은 이들이 많다.
충남아산은 지난 15일 “10월부터 임금 미지급이 예상된다”고 이례적으로 공식 성명서를 냈다.
구단은 경기 불황, 지역 호우 피해 등으로 예상보다 후원이 줄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선수단 규모 50명, 예산 증가에도 불구한 방만한 운영이 근본 원인이라는 비판이 크다.
대표이사 임기 연장이 논란을 더 키우며 경영 책임 회피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충남도와 아산시는 긴급 재정지원 및 예산 증액 방안을 검토 중이나, 세금 투입의 타당성 논란이 예상된다.
구단은 2026년까지 재정 건전화 계획을 세우고, 선수단 축소와 지출 구조 조정을 약속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구단으로부터 경위서를 받고, 승점 감점·제재금 등 징계 여부를 검토 중이다.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도 내부 상황을 파악 중이며,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