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S.E.S 출신 가수 바다가 과거 생활고와 가정사를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히 털어놨다.
아버지가 병으로 쓰러지며 가세가 기울었고, 전세사기를 당해 조립식 주택에서 살게 됐다.
예술고 진학을 두고 아버지의 반대가 있었지만, 바다는 처음으로 “1등 할 수 있다”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병든 몸에도 아버지는 딸의 학비를 위해 밤무대에 나가며 끝까지 뒷바라지했다.
바다는 그런 아버지를 보고 반드시 성공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데뷔 이후에도 조립식 주택에 살며 찬물로 샤워하는 등 어려움이 계속됐다.
매니저조차 집을 화장실로 착각했을 정도로 열악한 주거 환경이었다.
무기명으로 학비를 내준 이들, 신부님의 도움 등 주위의 따뜻한 손길도 있었다.
그 감사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바다는 13년째 자선 바자회를 열고 있다.
현재 바다는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음악과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