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리는 이상경 국토부 1차관, 이번 규제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며 한 말이 도마에 올랐다.
무리하게 매수하지 말고 집값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라는 건데,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란 비판이 나왔다.
여기에 이 차관이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얻고 갭투자를 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이 차관은 2017년 성남 수정구의 한 아파트를 6억 4천여만 원에 매입해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6월 11억 4천여만 원에 팔았다.
또 이 차관의 배우자는 성남 분당구의 아파트를 지난해 33억 5천만 원에 매수했는데, 소유권 이전 등기 전 14억 8천만 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전세 낀 매매, 이른바 '갭투자'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노골적인 위선과 내로남불"이라며 맹공에 나섰다.
서민의 주택 구입과 주거 안정의 꿈을 무너뜨리는 반 시장 정책에 대응하겠다며 당 대표를 위원장으로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위를 발족했다.
이 차관의 갭 투자 의혹에 국토부는 "입주 가능 시기가 어긋나 부득이하게 세입자를 들인 것"이라며 "전세 기간이 끝나면 실거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