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내 카드 대출 연체 규모가 매년 증가해 2025년 8월 말 기준 1조483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드 대출 연체 건수도 28만 1000건에 달하며, 연체율은 **3.3%**로 상승했다.
연체 규모는 2021년 이후 매년 증가 추세로, 불과 5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3670억 원)**가 가장 많은 연체액을 보였다.
연체율이 가장 높은 카드사는 **비씨카드(22.9%)**였다.
연체액의 절반 이상인 **7990억 원(54.2%)**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4180억 원)**와 **서울(2740억 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강민국 의원은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자 취약 차주가 카드론에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융당국에 카드사 부실채권 관리와 서민 금융 공급의 균형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카드론 연체 문제는 고금리 환경과 신용 취약층 증가가 맞물린 구조적 리스크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