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차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 부과’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2월 5일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완속 충전 구역에서 7시간 초과 주차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 변경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개정에 따른 조치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
▲ 사진=픽사베이내 카드 대출 연체 규모가 매년 증가해 2025년 8월 말 기준 1조483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드 대출 연체 건수도 28만 1000건에 달하며, 연체율은 **3.3%**로 상승했다.
연체 규모는 2021년 이후 매년 증가 추세로, 불과 5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3670억 원)**가 가장 많은 연체액을 보였다.
연체율이 가장 높은 카드사는 **비씨카드(22.9%)**였다.
연체액의 절반 이상인 **7990억 원(54.2%)**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4180억 원)**와 **서울(2740억 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강민국 의원은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자 취약 차주가 카드론에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융당국에 카드사 부실채권 관리와 서민 금융 공급의 균형 있는 대책을 주문했다.
카드론 연체 문제는 고금리 환경과 신용 취약층 증가가 맞물린 구조적 리스크로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