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장성군청장성군이 올해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J(제이)-라이트 런’이 500명 모집에 150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큰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장성군에 따르면 19일 방문객 규모는 10만여 명으로, 개막식부터 이틀 동안 약 15만 명이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찾았다. 월요일인 20일 오후 5시 황룡정원에선 양금·장구 앙상블 ‘양이온’과 해금을 연주하는 ‘김단비 밴드 래인’이 출연하는 ‘빛의 울림 타악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