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픽사베이대화 플랫폼인 ‘네이트온’이 메신저 기능 개편에 나선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한 기능 업데이트 및 서비스 운영 방향 개편을 순차 실행한다고 오늘(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바일 버전의 광고를 전면 중단하고 메신저의 본질에만 집중한다는 방침.
회사 측은 “이번 개편은 최근 네이트온을 다시 찾는 사용자들이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공식 채널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이달 말부터 순차 업데이트를 통해 결과물을 선보인다고 안내했다.
이달 말부터는 대화방 내 메시지를 삭제해도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흔적이 남지 않도록 개선되며, 그룹 대화방에서 특정 사용자를 내보내는 ‘강퇴 기능’과 ‘접속 상태 비공개 옵션(선택사항)’이 추가된다.
또 다음 달 말까지는 계정 보안 강화를 위해 2차 인증이 도입되며, 이모티콘 등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그동안 사업 부진을 겪은 네이트온이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따른 이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진 틈을 타, 의도치 않은 반사 이익을 누릴 기회로 보고 네이트온의 개편을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