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해 도입한 강우량계다.
폭우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이런 강우량계 79개를 전국 곳곳의 저수지에 설치했다.
올해도 119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
모두 23억 원이 들어갔다.
그런데 이 장비들, 기상청의 '형식 승인'을 받지 않은 미승인 장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상관측표준화법'은 기상 관측 장비 제작 또는 수입 시 기상청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은 미승인 관측 장비를 써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미승인 장비가 농어촌공사에 납품된 사실을 기상청은 전혀 알지 못했다.
기상청은 각 기관의 기상 관측 장비 도입을 일일이 모니터링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기상 관측 자료의 표준화라는 법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기상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