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주말 내내 드리웠던 구름이 걷히자 억새가 은빛 물결을 자랑한다.
억새밭 사이마다 가을 날씨를 만끽하러 온 나들이객들로 가득한다.
시민들은 유난히 짧은 이번 가을이 아쉽기만 하다.
기온은 당장 오늘 밤부터 떨어진다.
북쪽에서 밀려든 찬 공기에 내일 아침 경기도 파주의 기온은 2도, 서울도 5도까지 내려가겠다.
오늘 아침보다 7~8도가량 낮은 기온.
올가을 첫눈도 예보됐다.
내일 새벽부터 북동풍이 밀려들며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에 또다시 가을비를 뿌리겠는데, 이때 기온이 낮은 강원도 높은 산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앞으로 사흘 정도는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하고, 서리 등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