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인천공항 내 면세점, 내년 3월 영업 중단을 앞두고 있다.
월 100억 안팎 적자에 사업 철수를 결정한 것이다.
지난 7월 기준 우리나라를 찾은 관광객은 1년 전보다 23% 늘었지만 면세점 매출은 오히려 8% 넘게 줄었다.
공항 이용객 가운데 이 면세점에서 구매한 사람은 9%에 그쳤다.
환율이 올라 구매 부담이 커진 데다 할인 폭이 큰 온라인 면세점 등이 확대된 영향이다.
문제는 매출이 줄어도 공항 이용객 수 만큼 오르는 임대료.
이 때문에 대형 면세점 두 곳이 월 300억에 달하는 임대료를 조정해줄 것을 인천공항 측에 요청했고, 법원도 면세점 손을 들어줬다.
이들 임대료를 각각 25%, 27%씩 낮추라고 강제 조정을 내린 것이다.
인천공항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
임대료를 감면하면, 면세점 입찰 경쟁 당시 탈락한 업체들이 써낸 단가보다도 임대료가 낮아져 오히려 공정하지 못하다.
두 면세점 중 한 곳이 위약금을 감수하고 사업 포기를 결정하면서 남은 업체도 고심에 빠진 가운데, 인천공항 내 면세점 재편이 불가피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