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달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도착해 30일까지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미정상회담도 이 기간 이뤄질 거로 보이는데, 미중정상회담 일정은 아직 미지수다.
정상회의 기간 방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하루 정도 일정을 당겨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는 방안이 조율 중인 거로 알려졌다.
북미 정상 회동이 성사될지도 관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APEC 계기 북미 대화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데 이어, 한 방송에 출연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결심한다면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밝힌 북미 대화 의지,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으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한 최근 김정은 위원장 발언 등을 근거로 들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북미 간 일이라 회동 가능성은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고, 외교부는 "현재 구체적인 진전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다"면서도 "필요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