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달 31일부터 이틀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도착해 30일까지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미정상회담도 이 기간 이뤄질 거로 보이는데, 미중정상회담 일정은 아직 미지수다.
정상회의 기간 방한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하루 정도 일정을 당겨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는 방안이 조율 중인 거로 알려졌다.
북미 정상 회동이 성사될지도 관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APEC 계기 북미 대화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데 이어, 한 방송에 출연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결심한다면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거듭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밝힌 북미 대화 의지,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으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한 최근 김정은 위원장 발언 등을 근거로 들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북미 간 일이라 회동 가능성은 알 수 없다"고 선을 그었고, 외교부는 "현재 구체적인 진전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다"면서도 "필요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