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10월 16일 대왕암공원 일원에서 아동 대상 숲체험 프로그램 ‘동그라미 배움터’를 운영했다.
‘동그라미 배움터’는 ‘동구 그린 라이프 미래 교육’의 약칭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친환경 생활 문화를 체험하도록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동구 마을 교사들이 직접 운영을 맡아,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배움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등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한 아동들은 놀이와 공예, 생태 체험이 어우러진 3개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체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대왕암공원에서 말이랑 놀아요’(말발굽 던지기, 당근 과자 먹이 주기 등), ▲‘마니의 숲속 비밀, 곰솔 샴푸 만들기’(자연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생필품 제작 활동), ▲‘마니가 쏘옥~ 라탄 바구니 만들기’(자연소재 활용 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아이들은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함께한 마을 교사들은 놀이와 배움이 연결된 현장 중심의 생태교육을 이끌었다.
동구 관계자는 “대왕암공원의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교사와 협력해 지역의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