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오는 10월 18일(토) 홀랜드 아메리카 선사의 웨스테르담호 입항에 맞춰 속초항 크루즈 터미널과 아바이마을 해변 일원에서 국내·외 관광객 및 지역주민 대상 5,000여 명 규모의 ‘속초항 크루즈 축제(페스타)’를 개최한다.
□ 처음 개최되는 이 행사는 18일 오전 10시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펼쳐지는 지역 상생형 속초 크루즈 관광 축제로,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이다. 크루즈터미널 인근 아바이마을 해변가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크루즈 사생대회 ▲케이(K)-민속놀이 체험 ▲케이팝(K-POP) 공연 ▲달고나 게임 등 케이(K)-컬처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 또한 행사장 내 속초 소상공인이 직접 운영하는 로컬마켓이 준비되어 있으며 ▲부채 캘리그라피 체험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한복 포토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나아가 저녁 7시 50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크루즈 출항과 함께 속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크루즈 입항과 지역 상생을 연계한 도내 최초 시도 중 하나로, 강원 동해안의 매력을 세계에서 찾아오는 크루즈 관광객에게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크루즈와 로컬 문화가 어우러지는 강원만의 특별한 크루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