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때 야생에서 절멸 직전까지 내몰렸던 푸른바다거북이 멸종위기에서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자연보전연맹 IUCN은 최근 공개한 '적색 목록(Red List)' 개정판에서 푸른바다거북의 보호 등급을 기존 '위기' 단계에서 '관심 대상'으로 세 단계 하향 조정했다.
과거 푸른바다거북은 고기와 알이 별미로 여겨지고 등껍질은 장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이에 1982년 '위기종'으로 지정된 뒤, 2023년까지 그 등급이 유지되어 왔다.
이후 각국 정부와 시민단체가 개체 보호와 해변 순찰 강화, 남획 중단 조치 등 40여 년 동안 다양한 보전 활동을 이어온 결과 상당수 지역에서 푸른바다거북의 개체 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한 종의 생존을 넘어 다른 종들을 위한 보전 활동에도 동력을 줄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