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의 한국인 대상 범죄에 대한 강력한 해결 의지를 밝혔다.
피해자 보호와 함께 사건 연루자들의 신속한 국내 송환을 강조하며, 캄보디아 치안 당국과 상시적 공조 체제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당장 오늘 사태 파악과 수사 공조 등을 위한 합동 대응팀을 캄보디아 현지로 급파.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캄보디아 주요 범죄 지역을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현재까지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된 우리 국민이 63명으로 파악됐다며, 전원 송환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특별항공편을 투입해 이들을 최단 시일 내 송환한 뒤, 국내에서 이들의 온라인 스캠 범죄 연루 혐의를 수사해 혐의가 밝혀지면 처벌할 계획이다.
또 양국 수사 당국이 참여하는 스캠 합동 대응 TF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현지에서 사망한 대학생에 대한 조속한 부검과 국내 운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