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소환 조사를 받은 양평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강압·위법 수사가 없었다고 밝혔던 김건희 특검팀이 나흘 만에 고개를 숙였다.
특검 팀은 오늘(13일) "수사 상황과 방식을 면밀히 재점검하겠다"며 "인권 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사엔 여전히 문제가 발견되진 않았다면서도, 감찰에 준하는 조사를 통해 문제점이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사 장면을 녹화한 영상은 없어, 숨진 공무원이 오간 특검 건물 CCTV를 확인할 방침.
유족이 동의하면 영상 공개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부검 결과 구두 소견으론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유서 필적 감정도 진행 중.
유족 측은 정쟁에 이용하지 말아달란 입장을 밝혔지만 정치권 논란은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특검 폭력 수사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