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천문대처럼 생긴 건물에 들어가자, 돔이 열리더니 관측 장비가 가동된다.
햇빛을 분광기로 분석해 하루 세 차례 성층권의 오존층 두께 등을 재는 건데, 1985년부터 관측이 시작됐다.
지난 40년간 서울 상공 성층권의 오존량이 얼마나 변했는지 분석한 결과를 보면, 국제적으로 프레온 가스 등 오존층 파괴 물질을 규제한 1987년 이후 증가세를 보인다.
하지만, 최근 10년 사이에는 증가세가 주춤한 상태다.
오존층 파괴 물질은 분해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일부 국가의 불법 배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최근 가속화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도 오존층 회복의 걸림돌.
전문가들은 현재 오존층 회복 속도로는 서울 상공은 2040년, 남극은 2060년은 지나야 오존층이 완전히 복원될 거라고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