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캄보디아에서 납치된 한국 대학생이 극심한 고문 끝에 사망한 사실이 국정감사를 통해 확인됐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관련 보도가 “사실”이라며 사건 경위를 13일 정무위 국감에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실종 접수를 위해 피해 가족에게 ‘감금 사진·영상’ 제출을 요구해 비상식적인 대응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피해자 가족의 구조 요청을 받은 박 의원실은 외교부 및 국회와 공조해 긴급 구조를 추진했다.
그 결과 10월 2일, 캄보디아 웬치 지역에서 감금돼 있던 한국인 2명이 현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경찰은 수갑을 찬 모습의 사진을 촬영한 뒤, 감시자들을 체포했다.
납치 피해자들은 ‘고수익 해외취업’ 미끼로 유인된 뒤 감금·폭행·보이스피싱 강요 등 피해를 당했다.
장기간 쇠파이프·전기충격기 고문과 강제노동이 있었으며, 대학생 B씨는 구타 끝에 사망했다.
B씨의 사망증명서에는 ‘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사인으로 기재됐고, 시신은 아직 국내 송환되지 못한 상태다.
박 의원은 재외국민 보호 강화를 위한 법 개정과, 정부 간 긴급 공조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