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여주시여주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 관리제도’를 본격 시행하고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에서 통신설비가 노후되거나 방치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통신설비의 체계적 관리와 안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 제도에 따라 연면적 5천미터 이상 건축물은 전문 자격을 갖춘 정보통신기술자를 유지보수 ‧ 관리자로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야 하며, 관리자는 연 2회 이상 정기점검과 연 1회 성능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점검 결과는 표준 서식에 따라 5년간 보관해야 하며, 여주시의 요청 시 제출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단계적 유예기간 부여... 기존 건축물도 순차 적용
기존 건축물의 경우 제도 시행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규모별 유예기간이 부여되었다. 현재(2025년 10월기준) 연면적 3만㎡이상 건축물은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점검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이어 연면적 1만㎡이상 ~ 3만㎡미만 건축물은 2026년 7월 18일까지, 연면적 5천㎡이상 ~ 1만㎡이하 건축물은 2027년 7월 18일까지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고 점검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여주시청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그동안 일부 건축물의 통신설비가 방치되거나 고장 나 시민 불편이 잦았다.”며 “이번 제도를 통해 전문 인력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함으로써 시민의 통신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이번 제도를 계기로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민간 건축물 전반의 통신설비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정보통신과 정보통신팀(☎031-887-23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