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홍합을 양식하는 어민들이 부지런히 그물을 끌어올리고 있다.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며 지난 해엔 홍합이 80%나 폐사했지만 올해는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좀 더 수온이 낮은, 아랫쪽으로 양식 위치를 옮기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한 덕분이다.
오랫동안 소를 키워온 한 축산업자는 최근 포도 농사에 도전했다.
백여 년 만에 가장 극심한 가뭄이 닥치면서, 소들에게 먹일 목초지의 풀들이 잘 자라지 않은 것이다.
결국, 축산업의 손실을 메꾸기 위해 건조한 기후에도 재배가 가능한 포도밭을 일궈 와인을 생산하기로 했다.
기후변화를 멈출 수 없다면 이를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농수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는만큼 서둘러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