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픽사베이눈꽃 슈터 유기상의 외곽포는 1쿼터부터 창원체육관을 수놓았다.
가운데, 측면 가리지 않고 던지는 족족 공은 림을 깔끔히 갈랐다.
시작부터 4개의 석 점 슛을 퍼부은 유기상의 활약 속에 엘지는 1쿼터에만 17점 차로 크게 앞서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KT 수비가 슈터 유기상을 막기 위해 외곽에 쏠리자, 이번엔 골밑의 마레이가 힘을 냈다.
수비수 두 명이 경기 내내 집중 견제를 펼쳤지만, 골 밑은 마레이가 완벽히 지배했다.
석 점 5개 유기상의 고감도 외곽포와 리바운드만 23개를 잡아낸 마레이의 만점 활약 속에 엘지는 KT를 69대 53으로 제압하고 3연승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대구에선 고양 소노가 가드 이정현의 스무 점 원맨쇼 속에 홈팀 가스공사를 꺾고 시즌 2승째에 성공했다.
가스공사는 라건아의 25점 활약에도 개막 4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이어갔다.